
중국심천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점심 먹으로 갑니다. 토요일 오후 1시인데도 사람들이 많네요

예년같으면 반팔입어야 되는데, 요몇일 비가오더니 꽃샘추위가 왔습니다. 다들 제법 두툼한 옷차림이네요

1호선 따지위엔역을 지납니다. 여기는 심천에서 가장 럭셔리 백화점인 완상청이 있어요. 몇년전에는 비자 연장업무 처리하는 공악국이 이곳에 있어서 해마다 오곤 했었습니다. 지금은 회전중심에서 처리해요

중국심천 지하철은 손잡이를 잡지 않아도 흔들림이 거의 없어서 좋습니다


오늘 목적지는 강샤 岗厦 역 입니다.

심천 공식인구ㅛㅜ가 1,756만명 이라네요 ㅎㅎ

지하철 타고 내릴때는 핸드폰만 있으면 됩니다

은행카드랑 연결되어있어서 자동 결제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