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1 "응팔 진주가 아이돌 도전? 김설, 걸그룹 오디션 '언더피프틴' 출격!" '응답하라 1988'에서 깜찍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던 아역 배우 김설이 아이돌 걸그룹 데뷔에 도전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김설은 2011년생으로 올해 만 14세가 되었다. 그녀는 지난 2016년 tvN의 히트작 '응답하라 1988'에서 고경표가 연기한 선우의 늦둥이 여동생 진주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연기력과 귀여운 외모로 단번에 스타덤에 올랐다. 당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김설은 연기보다는 학업에 집중하며 평범한 학교 생활을 이어왔다. 특히 그녀는 발명 영재원 수료 등 학업에서도 남다른 성취를 보이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과시했다. 그런 그녀가 이번에는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피프틴(UNDER15)'에 참가자로 이름을 올려 다시 한.. 2025. 3. 10. 이전 1 다음